[월례조회]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고 있는 4월 월례조회 현장!
4월 1일 월요일, 파릇파릇한 새싹과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고 있는 4월의 첫 날!
영상의학과 양수정, 간호부 양아름, 이윤지, 고은비, 박하영 심사과 유상화 선생님을 박수로 환영하며 4월
월례조회를 시작했습니다.
이어 고재순 5병동 책임간호사, 김수한 영상의학과 주임의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비바람이 몹시 내리치던 어느 날 필라델피아의 조그만 호텔 로비에 나이가 지긋한 부부가 들어와 빈 방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빈 방은 없었고, 호텔 종업원으로 일하던 조오지는 궃은 날씨에 다른 호텔들도 마찬가지로 빈 방이
없을 것을 이야기하며 노부부에게 자신의 방에서 머무를 것을 권유했습니다.
2년 후, 조오지는 친절을 베푼 덕분에 하룻밤을 잘 보낼 수 있었던 노부부로부터 뉴욕으로 와달라는 편지와
비행기 표를 받았고, 그를 만나 "당신과 같은 인간성과 마음을 가진 사람의 적임자가 필요하다"며 와돌프
아스트리아 호텔의 사장으로 임명해주었습니다.
이어 로이 시씨온의 성공의 세가지 비결인 3H "Humanity(따스한 인간미)", "Humility(겸손)", "Humor(유머)"를
말씀하시며 '누구나 성공을 갈망하고 누구나 성공을 꿈꿀 수 있지만, 아무나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지극히 평범하지만 이를 습관화하여 몸에 벤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시며 이번 4월에는
성공하는 습관이 각자 습관화될 수 있도록 스스로 노력하고 발전하는 한 달 보내자고 전해주셨습니다.
향긋한 봄꽃과 푸르름이 묻어나는 4월입니다.
행복과 기쁨이 봄꽃처럼 가득 피어나시길 바라며, 여러분들의 척추·관절 건강을 위해 언제나 정직한 진료로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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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진료와 정성서비스로 환자와 함께합니다"
대한민국 척추·관절의 리더- 일산21세기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