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조회] 밝은 새 아침이 시작된 2017년 시무식 현장!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1월 2일, 일산21세기병원 3층 로비에서 2017년 시무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정유년은 어두운 시간이 지나고 더 밝은 새 아침이 시작되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
그 어느때보다도 밝고 활기찼던 1월의 첫 날 이었던 것 같습니다.
먼저, 일산21세기병원 새로운 가족 척추센터의 최현준 진료부장님과 원무과 이민아 선생님, 간호부 박우리 선생님,
임상병리과 방은영 선생님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1월 생일자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
2017년 정유년에는 붉은 기운을 듬뿍 받아 기본에 충실한 의료서비스를 바탕으로 직원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여
변화하는 일산21세기병원의 해를 만들어 보자고 전해주시며, 2016년 한 해도 수고 많았다고
격려의 말씀과 더불어 희망찬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끝으로 의료진들과 직원들간의 따뜻한 악수와 새해 덕담으로 훈훈하게 2017년 시무식을 마쳤습니다.
사랑은 줄수록 좋고, 감사는 할수록 좋고, 목표는 클수록 좋고, 화합은 실천할수록 좋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척추·관절의 리더! 일산21세기병원은 그동안 보내주신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많은 환자분들께서 다시 웃음을 되찾으실 수 있도록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으로 더욱 견고하게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에너지 넘치는 붉은 닭의 해, 2017년!
새해에는 뜻하는 바 모두 이루시고 웃음 짓는 일 가득한 한 해 보내시길 일산21세기병원이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