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의 축제!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축구경기 의료지원]
일산21세기병원이 10월 4일까지 열리는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중 경기도 고양시에서 치뤄지는
여러 경기의 의료지원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 중 지난 9월 21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네팔과 일본 축구경기에 전문의료지원팀과 함께
의료지원을 다녀왔습니다.
양측 선수들 모두 멋진 경기를 보어주었고 다행히 부상당하는 사람 없이 무사히 경기를 마쳤습니다.
일산21세기병원은 앞으로도 남은 인천아시안게임 기간동안 전문 의료지원팀과 구급차와 의료장비를 지원하여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 임원, 기자, 관객등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