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펜싱경기 의료지원 - 뉴스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펜싱경기 의료지원]

40억 인구가 열광하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이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고양시,

안산시, 수원시 등 9개의 일원도시에서 치뤄지는 가운데 일산21세기병원은 경기도 고양시에서 치뤄지는

여러 경기의 의료지원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 중 지난 19일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펜싱경기에 전문의료지원팀과 함께

첫! 의료지원을 다녀왔습니다.

아시아의 많은 선수들이 참가하여 멋진 경기를 보어주었고 다행히 부상당하는 사람 없이 무사히 모든 경기를 마쳤습니다.

일산21세기병원은 앞으로 남은 인천아시안게임 기간동안 전문 의료지원팀과 구급차와 의료장비를 지원하여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 임원, 기자, 관객등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개막일부터 아시안게임 폐막일까지 인천아시안게임 경기 의료지원 병원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일산21세기병원 파이팅! 2014인천아시안게임 파이팅!